드뭉 스터디/애드센스

구글애드센스 -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음-2

드뭉 2023. 1. 5. 11:18

 

드뭉입니다.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음
6번 입구컷

 

 

1탄 -   2022.09.23 - [드뭉 스터디] - 구글애드센스- 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사용할 수 없음

이후에도

 

또 입구컷 당했습니다. 

하하하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답답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의 포스팅 이후,  두 번 입구 컷을 당했는데요!!!!!!!! 너무 화가 납니다.

검색을 해봐도  똑같은 것들 만 나오고!!!!

 

그래서 이번에는 어떻게 조치를 취했는지, 어떤 게 문제일 것 같은지 한번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익숙하시죠 이화면..

 5번째 받았을 때 했던 방법

 

1. 구글서치콘솔 재등록 -url,  사이트맵, rss 재추가

  처음 사이트 등록할 때,  http://주소  이렇게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https://주소로

다시 등록하여 사이트맵과 rss를 다시 등록해서 

 

검토요청을 다시 눌렀었습니다!. (불과 3일 전)

 

그리고 오늘 또다시 입구 컷을 당했습니다... ㅠ 뭐가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 않아 너무 답답합니다.  할 만한 건 다했는데...

그 래 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구글 서치 콘솔 사이트도 다 지우고,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연결도 해제하고!

html안에 있는 광고 코드, 소유자 확인 코드도 다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몰라 구글 크롬으로 모든 작업을 하였습니다!

1. 구글 서치 콘솔에 웹사이트 url    https://  로 시작하는 주소 추가, 소유자 확인!

구글서치콘솔 등록
다시 첫 걸음 부터

url 접두어(오른쪽)에 https://아이디.tistory.com 끝까지 입력!

 

2.  서치콘솔 소유권 인증! 메타태그  티스토리 html 편집  <head>   </head> 사이에 넣기

html 태그 복사!

3. 사이트맵 / rss 등록하기 

밑줄친것 치고 제출 누르시면 됩니다!

 

4. 구글 애드센스 연결하기 - url 등록하기!

애드센스-사이트가 다운되었거나
이 사이트 삭제하기 후 다시 https://로 신청 제대로하기!

5. 광고 코드 <a sync =...>  티스토리 html 편집      사이에 넣기!

구글애드센스-광고코드
광고텝- 코드가져오기- 복사 후
티스토리 스킨편집

<head> 와  </head> 사이에 광고코드 붙여넣기!

<script async src 로 시작합니다!  >

 

6. 검토요청 누르기

구글애드센스-검토요청
왼쪽 사이트 탭에 다들 아시는 그버튼 '검토요청'

 

7. 티스토리 애드센스 연동하기 

 

구글애드센스- 티스토리 연동하기
티스토리-설정- 수익텝에 - 구글 애드센스 연동!

 

8. 광고 설정하기 

애드센스신청- 광고설정
광고를 띄우고 싶은 곳 파란색으로 활성화!

 

적용 스킨에 따라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9. robots.txt 검토 -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검토받기

여기서 다른 문제들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없으면 끝..!!

 

 

10. 마지막 바꾼 것- 구글애드센스- 자동광고 설정

 

자동광고설정
자동광고 사용안함-> 사용으로 설정하기

처음 등록하면 사용 안함으로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이를 사용으로 설정하려면 오른쪽에 연필버튼!

구글애드센스-자동광고설정
노란색부분 자동광고 설정하기

이걸 선택해서 꼭 자동광고 설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러고 검토를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제 친구는 2주 동안 아무 연락도 없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경우는 입구 컷은 아니라는 뜻이겠죠?

 

카카오 애드 핏은 4일 만에 승인이 났는데, 구글 애드센스는 계속 입구 컷을 당하고 있네요..

너무 합니다. 

 

 

진짜 여기까지 했는데... 또 입구컷 당하면 정말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ㅠㅠ 

도움받고 싶습니다!

 

그럼 승인을 바라며 여기까지 할게요